본문 바로가기
슬기로운 말씀 생활

죄인 중에 괴수, 2020년 11월 넷째주 주일 설교문 [딤전 1:15]

by 루이스☆ 2020. 12. 19.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사람들은 자신의 죄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바울은 죽을 때까지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변함없이 충성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바울의 신앙을 배워야 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존 뉴턴은 20세에 이미 노예 매매에 종사하기 시작해 후에는 노예선의 소유주이자 선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회심하여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후 노예 상인이 된 것이 기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뉴턴이 1748년 5월 10일 폭풍 속에서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놀랍게도 그토록 사납던 폭풍우가 순식간에 잔잔해졌습니다. 그때 뉴턴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그 이후 그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죄로 물든 삶을 정리하고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평생 권위의 상징인 목사의 예복을 입지 않았습니다. 항상 노예 복을 입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죄의 노예였던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고맙기 때문이다. 은혜를 잊지 않으려고 노예 복을 입는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그가 54세 되던 해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가를 작사했습니다. 이 곡은 뉴턴의 회심의 노래이며 중생의 기쁨에 가득 찬 간증이며 용서를 체험한 자의 뜨거운 고백입니다. 뉴턴 목사는 성 마리 교회에서 80세까지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82세에 하나님 나라로 갔습니다.

 

유명한 말은 “ 내가 천국에 갈 텐데 세 가지 놀라운 일을 보게 되겠지”

 

첫째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둘째는 기대했던 사람이 그곳에 없는 것
셋째는 나 같은 죄인이 그곳에 있다는 것

 

<나 같은 죄인 살리신>305장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뉴턴 목사는 바울의 마음과 같이 일생을 죄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실망하실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1.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1) 예수님은 의인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 앞에서 의인인 것처럼 행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자신이 죄인이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자신이 죄인 중의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도 죄인이고, 자신도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죄를 문제 삼지 않고 용서합니다.

(마 6:14-15)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2)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죄가 많은 기생과 같은 여인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눅 7:36-50)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2. 죄인의 마음가짐

 

1) 수로보니게 여인과 같아야 합니다.

(막 7:24-30)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2) 바울의 마음과 같아야 합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롬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딤전 1:15)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3.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자의 마음가짐

 

1)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 스스로 옳다고 믿는 죄인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옳다고 믿는 사람은 반성하거나 회개할 줄을 모릅니다. 상대방이 틀렸다고 질책하며, 심지어 상대방을 죄인으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에게서는 자책하거나 회개하는 마음을 찾기 힘듭니다.

 

그들은 용서받는 은혜도 누릴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의인이라 칭하며 예수님은 죄인이라고 하십니다.

 

(2) 자신은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의인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면서 낮아지고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은 직책과 힘들거나 천하다고 생각하거나 하는 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나쁜 말을 들어도 죄인을 써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며 충성합니다. 그리고 많은 일을 하고도 칭찬받으면 아무 일도 한 것이 없다고 자신을 낮춥니다.

 

또한, 언제나 변함이 없는 성품으로 헌신하고 충성합니다. 죽을 때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인정하시고 찾고 계십니다. 이런 사람은 죄인이지만 예수님은 의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 깨닫지 못한 자의 마음과 행동

 

자신의 신앙을 모름.

자신의 부족함을 모름.

성경에 무지함.

교만한 마음가짐.

바리새인의 마음.

높아지려고 함.

상석에 앉으려고 함.

칭찬받는 것을 좋아함.

토라짐.

시험에 자주 듬.

적대시하는 마음.

남을 미워하는 마음.

욕심과 거짓이 있습니다.

 

3) 예수님 말씀

 

낮아지라.

겸손하라.

섬기는 자가 되라.

십자가 지고 가라.

자기를 부인하라.

용서하라.

지혜로운 자가 되라.

기도하라.

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4. 지체는 지체 역할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은 머리, 교회는 몸, 우리는 지체입니다.

(고전 12:12-31)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중략)...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중략)...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중략)...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중략)...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러므로 교회에서 일하는 직분의 욕심을 내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현재 맡겨진 직분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익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마 25:22-23)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더 많은 것을 맡겨주십니다. 기다려도 원하는 것을 안 주실 수도 있습니다. 죄인은 그래도 감사하며 충성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이번 중진 선거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분을 얻지 못해서 섭섭한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충성하는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상급을 주십니다.

 

교회 직분자는 신앙의 본을 보여 교회 유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에게 인정받습니다.

 

예배 생활, 기도 생활, 몸 드리는 헌신 생활, 자신의 보화인 헌금드리는 생활, 직책을 맡으면 유익을 남기는 생활, 섬기는 생활, 성품과 인격이 본이 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상급을 받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자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교회 직분자가 지체로서 역할을 잘못하면 썩습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수술해서 잘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직분의 사명 감당은 필수입니다.


 

 

< 결 론 >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잘못된 마음과 생각을 회개하고 고쳐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산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아직도 깨지고 부서져야 할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 결과 자신의 영혼과 마음이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려면 부족하고 많은 시간과 연단이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인 것을 영원히 있지 않아야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구원과 복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벌레와 금수만도 못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사람이 되려고 힘써야 합니다. 자신이 예수님 믿기 전에 어떤 죄인이었는가를 잊지 않아야 진정한 겸손과 낮아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도 죄를 짓고 삽니다. 감정적인 신앙, 지식적인 신앙, 행함이 없는 신앙, 열매가 없는 신앙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몸의 지체로써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상항에서도 높아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낮아져서 섬기고 변함없이 충성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다.

 

죄인은 말없이 헌신합니다.
죄인은 무조건 충성합니다.
죄인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도 시험 들지 않습니다.
죄인은 주인의 마음에 들도록 신앙생활합니다.
죄인은 버리지 않고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뉴턴 목사처럼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상도 받습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이시고 상도 주십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고 변함없이 충성하는 신앙을 보여야 합니다.

 

모두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다 같이 찬양 <십자가의 전달자-죄인 중에 괴수>

 

https://youtu.be/77TVT3XsaYw

오병이어교회 주일 3부 예배 <죄인 중의 괴수>

 

 

 


글쓴이 : 루이스

 

출처 :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이 글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