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3: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공정, 공평하시고 의롭게 결정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헌신한 만큼 상을 주십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상은?
첫째는 하늘의 상급입니다.
이 상은 하나님 나라에 가서 받는 상으로 영원한 것입니다.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둘째는 땅에서 받는 상입니다.
이것을 사람들은 복이라고 합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이렇게 하나님은 헌신하는 사람에게 공의롭게 판단하시고 각각 상을 주십니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은?
1. 마음과 몸을 드리는 헌신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 있습니다.
(삼상 1:27-28)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렸더니 더 많은 자녀를 상으로 주셨습니다.
(삼상 2: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사도 바울은 자신을 바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을 하였습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무디의 헌신 >
전도자 무디는 구두 수선공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흥집회에 참석하였는데 '헤네스 발렐'이라고 하는 영국 목사의 설교를 들을 때에 마음이 열려 감동받았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 목사님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온전히 헌신하는 사람만 있으면 그를 통해서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더 큰 일을 할 수가 있다."라고 설교하였습니다.
돈이 많다든가, 재주가 많다든가, 자식이 많다든가 가 아닌 온전히 헌신하는 자라야 한다는 이 말씀을 듣고 무디는 바로 그 자리에서 '자기의 생애를 온전히 바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헌신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많은 은사를 주었습니다. 평신도 때부터 많은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어 일생동안 일백만 명을 주님께 전도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위대한 목회자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헌신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상이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시고 공의롭게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습니다. 공정하게 상을 주십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목사, 전도사, 선교사로 일생을 자신의 몸을 드려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 집사 등 제직으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자, 교회 청소, 식당 봉사, 주차관리, 차량 운전, 교회 보수공사, 안내 등 많은 일들을 무보수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드려 헌신하는 것입니다. 찬양단, 성가대, 지휘, 반주, 악기 연주, 재능기부 등으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이와 같이 각각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직책 그리고 재능으로 몸을 드려 헌신하는 것입니다.
2. 물질을 드리는 헌신
다윗 왕이 성전 건축을 위해 헌금과 헌물을 드리고 나서 기도한 내용입니다.
(대상 29:14-17)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위해 드리는 헌신이 있습니다.
(왕상 8:5)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 소녀의 헌물 >
필라델피아 북광가에는 3천여 명이 한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큰 교회가 세워져 있는데, 이 교회가 건축되기까지의 아름다운 미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주일 아침 이교회에서 설교하게 되어 있는 '러슬 콘웰'목사가 교회에 도착했을 때에 귀엽게 생긴 어린 소녀 하나가 교회 마당에서 울고 서 있었다. 콘웰 목사님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울던 어린아이가 대답하기를, "조금 늦게 주일학교에 왔더니 앉을자리가 없어서 들어가지 못해서 운다."라고 했다.
콘웰 목사는 이 아이를 품에 안아 눈물을 닦아 주고, 달랜 후에 자리를 마련하여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게 하였다. 그 후 얼마 뒤에 이 여자 아이는 갑자기 병들어 죽게 되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베개 밑에서 봉투 하나가 발견되었다.
겉봉에 "주일학교에 많은 어린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더 큰 예배당을 짓는데 돕기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핫리에'라는 그의 이름이 적힌 헌금이 들어 있는 봉투였다.
장례식을 치른 후 콘웰 목사님은 그 봉투를 가지고 교회에 알리게 되었고, 이것에 깊은 감동을 받은 교인들은 힘을 합하여 아름다운 큰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 주님을 사랑하는 어린아이의 작은 정성이 큰 결실을 얻게 하였다.
이와 같은 내용이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년이 가지고 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 만 오천 명 이상을 먹이고도 부스러기가 열 두 광주리가 넘는 이적을 행하신 오병이어 기적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 하는 4년마다 재신임을 묻는 일이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교회에서 성도들 앞에 서서 신앙생활하는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자신이 성도들에게 신앙을 보이고 자신의 직책에 맡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묻고, 교회에서 주는 직책을 감당하겠다는 선한 마음이 교회를 교회답게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듭니다. 하나님께 상 받을 일입니다. 이 일이 오병이어 기적을 일으키기를 바랍니다.
< 죤 워너메이커 >
필라델피아에 죤이라는 13세의 소년이 있었습니다. 벽돌공장에서 다니면서 노동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교회로 들어가는 길이, 비가 조금만 내려도 진창길이 되어 몹시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대책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자기 집 같으면 벌써 벽돌이나 돌로 포장했을 것입니다.
어느 주일날 죤은 결심했습니다. “내가 교회 오는 길에 벽돌을 깔아야겠다”죤은 하루 7센트의 임금을 받았지만 그 적은 돈으로 날마다 벽돌을 한 장씩 자기 공장에서 사서 깔기 시작했습니다. 죤의 모습을 보고 이기적이며 형식적이었던 신앙생활을 반성한 교인들은 길뿐이 아니라 낡은 교회당을 헐고 신축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후에 이 소년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미국의 백화점 왕이 되었고 미국과 전 세계에 YMCA 건물을 수없이 지어주었는데 서울 종로 2가에 있던 Y벽돌 건물도 워너메이커가 기증한 것입니다. 이 소년의 이름이 죤 워너메이커입니다. 하나님은 헌신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다.

3. 하나님은 상 주시는 분입니다.
1) 헌신한 일이 없으면 상도 받지 못합니다.
헌신한 일이 없으면 상도 없고 하나님께 심판받는다는 열므나의 비유입니다.
(눅 19:20-27)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중략)...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중략)...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중략)...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2) 헌신한 만큼 상을 주십니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헌신한 일이 적은 사람은 적게 상을 받고 헌신한 일이 많은 사람은 많이 받습니다.
3)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4)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시 98:9)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막 8: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예수님은 헌신하는 여인을 보시고 영원히 기억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 14:3-9)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중략)...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헌신해야 합니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리빙스톤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의 예수, 나의 왕, 나의 생명, 나의 전체이시여! 나는 다시 한번 내 전 생애를 당신께 드리나이다” 성도님들도 자신의 몸과 재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헌신한 만큼 상을 받습니다.
(고전 3: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할렐루야!
글쓴이 : 루이스
출처 :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이 글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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