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 20:23-25)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모든 사람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시면서 사명이 있었습니다. 온 인류의 죄를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대속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예수님의 사명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질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이 감당하셔야 하는 사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본문은 사도 바울이 사명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명입니까? 예수님께 받은 사명이 있다고 합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사명받았다고 말씀합니다.
(갈 2: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그래서 순교할 때까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다녔습니다. 자기 앞길에 칭찬과 영광이 아니라 결박과 환난이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사명 자의 길을 갔습니다.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자기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습니다. 바울은 사명을 감당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사명을 완수한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1. 우리에게는 어떤 사명이 있습니까?
1) 영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교회는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우리의 영을 살려주는 곳입니다.
영원히 살게 하는 곳입니다.
첫째, 모든 성도는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습니다. (전도)
(막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둘째, 성도는 직분의 사명이 있습니다.
자기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목사, 전도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 집사, 대교구장, 교구장, 지역장,
목자, 회장, 부회장, 서기, 회계, 총무,
전도부장, 회계, 제직회 국장, 서기, 회계,
총무, 위원, 교회학교, 각부 지도자, 부장,
서기, 회계, 교사, 교회 봉사직책, 관리직책 등
교회에서 맡은 직분이 있는 사람은 모두 영적 사명이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목회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부목사, 전도사, 교구장은 목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모든 면에서 본을 보여야 합니다.
(딛 1:7-9)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장로, 안수집사, 권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예배, 기도, 헌금, 헌신, 전도, 봉사, 순종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교회 직분은 교회 오래 다녔다고 주는 직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람들이 받는 직분입니다. 직분 받고 신앙의 본을 보이지 않으면 하나님께 책망받고 벌도 받습니다.
(딤전 3:8-12)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교구장, 지역장, 목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학교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제직회 직분 사명과 봉사 직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 외 교사, 성가대, 찬양단, 봉사, 전도, 제직회 각 국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모두 예배, 기도, 헌신, 선과의, 생활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부터 칭찬받는 본을 보여야 합니다. 모두가 사명 감당하지 않으면 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복을 받습니다.
2) 육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남편의 사명, 아내의 사명,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부모, 자녀 사명이 있습니다. 모두가 이것을 깨닫고 사명을 감당해야 하나님께 인정받습니다.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합니다.

2. 어떻게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까?
첫째,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처럼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버리고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사람을 섬기셨습니다. 자신은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순종하면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성품을 죽이고 예수님처럼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자기가 살아 있으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둘째, 자기 십자가를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고난과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우리도 사명 감당하려면 고난과 죽음과 같은 고통이 있습니다. 사명 감당해야 다른 사람이 살고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셋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까지 바치며 순종하셨습니다.
(히 5:8-9)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 임합니다.
(신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3.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것 중에 사명 감당에 중요성을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사명 감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영벌 받는 곳으로 갔습니다.
(마 25:26-30)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중략)...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둘째는 열므나의 비유입니다.
(눅 19:12-13) “[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사명 감당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셨습니다.
(눅 19:22-27)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중략)...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 결 론 >
사명은 내가 좋든지 싫든지 감당해야 합니다. 사명 감당하려면 자신을 희생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희생하고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그러나 사명 감당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십니다.
(히 11:6)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큰 상급을 받습니다. 이 땅에서도 많은 복을 받습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구원은 은혜로 받습니다. 하지만 상급은 헌신과 희생으로 받습니다.
금년에 사명을 잘 감당하셨습니까?
내년에 상급을 많을 것입니다.
금년에 헌신하지 않았습니까?
내년에 있는 것도 빼앗기고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각을 아신다면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글쓴이 : 루이스
출처 :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이 글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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