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 5:20-21)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하나님은 사람들이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좋은 일이 있을 때나, 고난이 있을 때나, 아무 일도 없을때에라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거나, 아무 일도 없을 때 감사할 수 있지만 과연 사람이 고난 중에 감사할 수 있을 것인가? 보통 사람들은 못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는 사람만이 감사하게 됩니다.

1. 세상 사람은 고난 중에 불만 불평합니다.
1)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불만 불평하였습니다.
애굽 군대가 뒤쫓아 와서 자기들을 죽이려고 할 때에 불만 불평하였습니다. 마라에서 물이 쓴물이라고 불평하였습니다.
신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 하였습니다. 고기를 못 먹어서 불평하였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안 내려온다고 불평하며 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정탐꾼이 돌아와서 가나안땅에 사는 사람들이 거인들이라 들어가면 죽는다고 불평하였습니다. 호렙산에서 물이 없다고 불평하였습니다.
(출 17: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불만 불평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유 1: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시 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2) 불만 불평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기근 문제도 해결 안 됩니다. 북쪽 이스라엘 아합왕과 이세벨왕후 때입니다. 세상에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왕상 16:30)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두 사람을 보고 기근을 내렸습니다. 북쪽왕 아합과 이세벨이 불만 불평하여도 기근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죽이고 나서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기근이 해결 되었습니다.
(약 5:17-18)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사람의 모든 문제가 불만 불평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해결 해주셔야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불만 불평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불평해도 가정문제가 해결 안 됩니다. 불평해도 자신의 인생 문제가 해결 안 됩니다. 이 죄악 된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3) 불만 불평하지 말고 기도하는 신앙을 길러야 합니다.
(시 37:1) “[다윗의 시]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약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눅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것이 하나님을 믿고 새롭게 사는 생활인 것입니다. 만약 이것을 배우지 않는다면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성경의 가르침을 배우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처럼 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고 고난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2. 고난 중에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1) 첫째가 기도를 배우게 됩니다.
(딤전 5:5)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외로우니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도합니다. 고난당하니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고난을 통해서 기도를 배우게 되니까 감사해야 합니다. 고난 중에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무슨 배짱인가요?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합니다.
2) 둘째가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감사하라는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골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몬 1: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사도 바울처럼 고난 중에 감사기도를 하는 것을 순종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토 달지 말고 무조건 순종해 보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인생의 빛이요, 등불이요, 안내자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깨닫지 못합니다. 무조건 순종하는 사람들만 깨닫고 은혜받고 고난을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믿음을 인정받고 그 환경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평안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토 달지 말고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감사하라는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께 믿음을 인정받지 못하고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고생하다가 광야에서 죽은 것 같이 됩니다.
3) 세 번째로 고난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해야 합니다. 삼손은 두 눈을 잃고 맷돌을 갈면서 자신이 어리석었던 것을 깨닫고 마지막 힘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블레셋 신전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기꺼이 죽겠다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실천하여 죽었습니다.
(삿 16: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삼손처럼 고난 중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고난 중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시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니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것
계명을 지키지 않은 것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지 않은 것
기도를 충분히 하지 않은 것
마귀를 이기지 못한 것
시험을 이기지 못한 것
사명을 감당하지 않은 것
하나님께 불 충성한 것
미지근한 신앙이었던 것
하나님의 종을 무시했던 것
하나님께 헌신하지 못한 것
세상 사람처럼 산 것
교만과 오만했던 것
거짓말을 하고 산 것
세상 것을 자랑하며 산 것
돈만 알고 산 것
욕심만 부리고 산 것
남을 미워하고 산 것
자기만 알고 이기심으로 산 것
부모를 공경하지 않은 것
감사를 모르고 산 것
이 외에 너무 많습니다.
다음 말씀이 모두 죄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딤후 3:1-7)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처럼 자신의 잘못이나 허물 그리고 단점과 죄를 고난 중에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가르칩니다.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삽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성품과 신앙이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벗어나고 복을 받습니다.
고난 중에 자신의 잘못이나 허물, 단점, 삐뚤어진 성품, 습관, 단점, 죄, 불 신앙을 깨닫지 못하고 못 고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을 발견하지 못해 평생을 모순 속에 살거나 자기 착각 속에 살다가 죽습니다. 자기를 고치는 성장이 없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 살다가 죽게 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고난 중에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십니까?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주어진 고난 중에 감사할 것들을 찾아서 감사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많은 것들이 생각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것들과 배워야 할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 결 론 >
고난 중에 감사하는 사람 마음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자신의 잘못으로 고난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고치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그 잘못을 고치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래서 고난을 벗어납니다.
고난 중에 감사를 모르고 불만 불평 원망 짜증 내는 사람은 은혜를 주지 않습니다. 고난의 모든 원인이 환경이나 다른 사람 때문에 생긴 것을 여기고 삽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니 가르쳐 주어도 모릅니다. 평생 마음의 고통과 불행 속에 살다가 죽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속에는 이런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어떤 길을 가시렵니까? 우리 앞에 두 길이 있습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과 멸망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신명기 28장에는 복된 길과 저주의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로 가시렵니까? 고난 중에 감사를 하십시오. 범사에 감사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실천하십시오. 복된 사람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글쓴이 : 루이스
출처 :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이 글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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