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 7:13-17)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본문의 말씀은 큰 환난을 피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큰 환난은 대 환난을 말합니다. 흰옷 입은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흰옷은 세마포 옷을 말합니다.
(계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옳은 행실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을 지킨 사람이 의를 행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사람들을 의를 행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서 다시는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은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산다고 약속하십니다.
모든 성도의 소망은 큰 환난에서 벗어나 들림 받는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큰 환난을 믿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된 사람은 언제나 평안합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불안합니다. 성도님은 언제 주님이 오셔도 들림 받는 준비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지혜로운 자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줍니다.
(마 24:42-46)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지혜로운 하나님의 종은 시기와 때를 분별하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우치고 전하며 예수님 맞을 신부 단장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미련한 종은 분별하지 못하고 삽니다.

2. 지혜로운 자는 항상 준비된 생활을 합니다.
(마 24:40-42)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준비된 신앙생활을 합니다. 세상과 짝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고, 해야 할 것은 목숨을 걸고 충성하고, 항상 의로운 일만 하고, 악한 일은 생각도 하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자들과는 함께 하지도 않습니다.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분별력이 없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 누구인지 구별하지 못합니다. 마 23장을 읽어 보시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악한 자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행동만 합니다. 그것이 준비된 성도입니다.

3. 지금보다 더 큰 환난이 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은 코로나 19로 큰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 19보다 더 큰 환난이 옵니다. 성도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재앙은 일곱 인을 떼는 재앙입니다.
첫 번째 인을 떼면 사람들이 이기려고만 합니다.
두 번째 인을 떼면 사람들의 마음에 화평이 없어집니다.
세 번째 인을 떼면 식료품 가격이 올라갑니다.
네 번째 인을 떼면 전쟁과 흉년과 사망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짐승이 많이 죽습니다.
다섯째 인을 떼면 기독교가 핍박을 받습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은 알곡과 가라지를 가리고 있습니다.
(마 13:27-30)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여섯 번째 인을 떼면 해, 달, 별이 이상해지고 큰 지진이 일어납니다.
(계 6:12-17)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아직 여섯 번째 인을 떼는 재앙이 오지 않아서 언제 올지 모릅니다. 첫 번째 인을 떼고 3년 안에 옵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 인을 뗍니다. 그러면 일곱 나팔 재앙이 나옵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피, 우박, 불이 땅에 떨어져 나무와 풀 1/3이 불로 없어집니다.
두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바다에 재앙이 생겨 고기가 1/3이 죽습니다. 배도 파선이 됩니다.
세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강과 물에 재앙이 생깁니다. 사람들이 물을 마시지 못합니다.
네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공중에 재앙이 생겨서 해, 달, 별에 이상이 생깁니다.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구원의 인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괴롭힘을 받습니다.
여기까지가 첫 번째 화(재앙)입니다. 즉, 첫 번째 환난입니다.
다음부터 두 번째 환난이 시작됩니다.
여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사람 1/3이 죽습니다.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하늘나라가 보입니다. 24 장로와 언약궤가 보이고 번개와 음성, 우렛소리, 지진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두 증인이 나타나서 260일 동안 능력을 행합니다. 그리고 순교당했다가 부활합니다. 여기서 두 번째 화가 끝납니다.
세 번째 재앙은 후 3년 반 동안 일어납니다.
불신자들의 온갖 악행과 횡포가 있고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입니다. 여기서 배교자가 많이 나옵니다.
(살후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러므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들어간 성도는 순교를 각오해야 합니다. 후 3년 반 끝에 가서 하나님은 악행을 행한 사람들을 일곱 대접재앙으로 심판하여 버립니다.
우리가 겪는 코로나 재앙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질병과 재난이 계속될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듯이 내리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사람은 한계점을 느끼고 좌절할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재앙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께 인정받은 성도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러한 환난에서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피할 길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한 약속의 말씀을 지키십니다.
1) 첫 번째 약속입니다.
(계7:9-14)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다섯 번째 인을 떼고 나서 여섯 번째 인을 떼기 전에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여섯 번째 인은 큰 지진으로 세상이 뒤집어지는 환난이 일어납니다. 그전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두 번째 약속입니다.
(계 12:6,14)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중략)...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여기서 여자는 성도를 말씀합니다. 1260일은 3년 반입니다. 한때+두때+반때도 3년 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3년 반 동안 피난처로 옮겨 환난을 피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3) 세 번째 약속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약속입니다.
(마 24:21-42)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중략)...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중략)...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예수님이 재림하시면서 세상의 악을 심판하시고 구원받은 사람은 들림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모든 성도는 이 세 가지 약속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 결 론 >
우리는 지금 환난도 대비를 잘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올 환난도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준비를 잘하는 사람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첫째는 영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자신의 심령 속에 성령 하나님이 계신 것을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계신 사람은 마음에 은혜가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사명)를 짊어지고 힘들어도 순종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딛고 갑니다. 자기 연약함을 깨닫고 항상 기도하여 힘을 달라고 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충성하려고 노력합니다.
환난 중에도 예배를 드리고, 믿음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며, 세상보다는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을 믿고 드립니다. 교회에서 대면 예배를 못 드려도 가정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집으로 만듭니다. 예수님 오시면 가족을 들림 받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면 됩니다.
두 번째는 육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세상 욕심부리지 말고 매일 주신 것에 감사하고, 거짓을 버리고 정직과 성실하게 살고, 힘들어도 참고, 일하고, 양식을 미리 저축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구매하지 말고 양식을 저축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어느 시점에 오셔서 우리를 피난처로 인도하실지 그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악을 행하지 말고 의를 행하여야 합니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모두가 큰 환난을 믿음으로 잘 준비하셔서 영적 복을 받은 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글쓴이 : 루이스
출처 :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이 글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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