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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말씀 생활

코로나19시대 올바른 신앙생활, 2020년 12월 둘째주 주일 설교문 [창 6:5-12]

by 루이스☆ 2020. 12. 14.

 

 

(창 6:5-12)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2020년 1월 코로나 19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전 세계로 퍼지면서 우리는 현재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시대를 살며 미래가 불확실해졌습니다. 정치, 경제, 질병, 농사, 생활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될까? 걱정을 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교회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성도들도 대면, 비대면 예배를 드리면서 함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 시대를 환난 시대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7년 대환난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노아의 시대와 비슷합니다. 노아의 시대도 세상 심판 전이었습니다. 노아의 시대에 세상은 악했기 때문에 신앙생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자손이 없고 노아의 가정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믿음의 자손이 모두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끝까지 믿음 지킨 노아의 가정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1. 노아 시대는 죄악이 가득한 시대

 

(창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지금 세상도 죄악이 가득한 시대입니다.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동성애자를 옹호하고 정상적인 사람은 차별받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정의를 말한 사람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감옥으로 보내는 세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불의한 것을 정의롭다고 하며 정의로운 것을 불의하다고 합니다. 악한 것을 선하다고 합니다. 악하고 죄지은 사람이 되레 큰소리칩니다. 악한 사람이 득세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죄악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바른말을 하는 사람을 고소하고 찍어내리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사람이 바른 길을 가기가 어렵습니다. 바른길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사탄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짓을 진짜처럼 세상에 뿌렸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성경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원받습니다.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절대로 세상 사람을 쫓아가면 안 됩니다. 그러면 롯의 가정처럼 망합니다. 롯이 세상을 쫓아가다가 소돔과 고모라 심판받을 때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상의 말과 환경을 쫓아가다가 본인의 영혼과 육체가 망합니다. 끝까지 성경말씀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2. 노아 시대는 믿는 사람이 무시 당함

 

노아만 믿으니까 모든 사람이 노아의 가정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이 방주를 산꼭대기에 지으라고 했다고 하니 하나님과 노아를 무시했습니다. 그래도 노아는 변함없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어떤 어려움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사도 바울처럼 고백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가 무시를 당하고 멸시받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교회 다니는 성도가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환자가 교회에서 나오면 더 많이 핍박을 받습니다. 교회 다니면 직장에서 더 고난을 받습니다. 코로나 걸린다고 교회 가지 말라고 합니다. 교회 가면 회사에 사표 써야 된다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교회를 못 가게 됩니다. 교회에서 코로나가 걸리면 폐쇄하겠다고도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 성도는 피로감을 느낍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믿음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좋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교회를 멀리합니다. 잠깐의 평안을 위해서 구원을 버리고 멸망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24:9-13)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3. 노아 시대는 구원받는 사람이 적은 시대

 

노아 시대에 그의 가족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창 7: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코로나 시대에는 갈수록 구원받는 숫자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가 왔다 갔다 하면서 믿음이 적은 사람들은 교회를 아예 떠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의 숫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세상을 물로 심판한다고 전하였다고 봅니다. 함께 방주로 들어가자고 했지만 아무도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결국 노아의 가족만 방주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습니다. 그 후 40일 주야로 비가 내려 물로 세상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시대는 불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가 매우 적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성도님과 가족 모두 구원받아야 합니다.

 

 

4. 노아의 가족이 구원받은 이유

 

첫째, 노아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믿지 않아도 노아는 변함없이 믿었습니다. 노아의 행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습니다.

(계3:7-13)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세상이 변하고 흔들려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지금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은 기도입니다. 가정에서 '기도 훈련집'을 열심히 읽으며 기도하십시오. 성경과 교회를 가까이하십시오. 하나님과 동행하면 자신의 믿음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영적인 기도가 살길입니다.

 

셋째, 하나님 말씀을 믿고 무조건 순종하였습니다.

(창 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시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 7: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두 번이나 반복합니다. 배를 산꼭대기 위에 지으라 했어도 순종했습니다. 자신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홍수가 찾아올 거라는 믿기 어려운 말씀이지만 믿고 순종했습니다.

(히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성도님들도 노아와 같이 교구장과 지역장 그리고 목자들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성도님과 가족이 구원받게 됩니다.

 

넷째, 자녀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아들 셋과 며느리가 반대하거나 불순종할 수도 있었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노아의 말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순종이 좋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믿음의 부모님 말씀에 노아의 자녀들처럼 순종하십시오. 자신을 구원받게 합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잊어버리지 말고 그 은혜를 간직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쉬운 길로 가겠다며, 자신의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늦기 전에 교회로 돌아오십시오. 늦으면 그 기회도 없어집니다. 마귀가 마음을 지배해 버리면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가롯 유다) 그러기 전에 빨리 돌아오십시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교회로 오십시오. 그것이 살 길입니다.

 

구원은 자기의 공로가 아니라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것입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변하지 않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내가 믿음을 갖고자 한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믿음을 주셔야 합니다. 믿음에 관한 성경말씀입니다.

(행 14: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벧전 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 결 론 >
(눅 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 때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시대에는 불로 심판하십니다.

(계 18: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노아의 가족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변해도 자신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조롱, 멸시, 핍박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충성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물로 심판할 때 노아 가족이 구원받은 것처럼 마지막 때에 불로 심판할 때도 우리도 구원을 받습니다.

 

코로나 시대라고 무서워 말고 하나님을 더 열심히 섬기시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믿어야 합니다. 모든 성도가 정신 차리고 하나님을 잘 믿고 구원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신앙생활을 노아와 같은 마음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watch?v=Y6Ei1OpmLXA

오병이어교회 주일 3부 예배 <코로나19시대 신앙생활>

 

 

 


글쓴이 : 루이스

 

출처 :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이 글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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