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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말씀 생활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2020년 11월 마지막주 주일 설교문 [행 13:21-22]

by 루이스☆ 2020. 12. 19.

 

 

(행 13:21-22)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은 사울 왕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왕을 폐위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맞는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누구나 저주를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마음에 맞으면 누구나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려면?

 

1.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사울 왕>을 배워야 합니다.

 

에브라임 산지에 살고 있는 베냐민 지파 유력한 사람 기스의 아들입니다. 키가 크고 준수한 청년이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삼상 9: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아 나섰다가 사무엘을 만나 왕으로 기름 부음 받습니다.

(삼상 10: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성령 충만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삼상 10: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블레셋과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존경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변질되어 하나님의 명령에 두 번 불순종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왕은 할 수 없는 번제를 집례했습니다. 두 번째는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했는데 왕을 살려주고 짐승을 가지고 왔습니다.

(삼상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사무엘이 왜 하나님 말씀을 거역했느냐고 말하자 사울왕은 변명만 합니다.

(삼상 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사무엘은 당신이 하나님을 버렸으므로 하나님도 당신을 버렸다고 선포합니다.

(삼상 15: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사울 왕에게서 하나님은 떠났습니다. 그리고 악신이 들어가서 번뇌하며 더 악한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서 싸우다가 부상당해 자결하여 죽습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도 죽고 사울 왕조가 망합니다. 아버지의 죄로 자녀까지 망합니다.

(출 20:5-6) “[5]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 말씀대로 저주받아 망합니다.

 

 

2.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 <다윗왕>을 배워야 합니다.

 

베들레헴에 사는 유다 지파 이새의 막내 아들이었습니다. 목동이었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사무엘 선지자에게 왕이 되는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삼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하였습니다. 다윗은 찬송으로 악령을 쫓는 능력이 있습니다.

(삼상 16: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아버지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갔습니다. 골리앗의 무례함을 보고 싸워 이겼습니다.

(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다윗은 미갈과 결혼하여 사울 왕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장군이 되어 전쟁에 나가 싸웠습니다.

(삼상 18:5)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사울 왕보다 더 인기가 있었습니다.

(삼상 18: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 왕이 시기하여 죽이려 했습니다.

(삼상 18: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다윗은 도망 다니며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이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려고 죽이지 않았습니다.

 

블레셋 땅으로 피하였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사울 왕이 블레셋과 전투에서 부상 당하여 죽었습니다. 유다 지파에서 다윗을 왕으로 추대하였습니다. 7년 후 이스라엘 12 지파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된 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정치를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위대한 왕이라고 칭송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평가합니다. “내 마음에 맞는 자”라고 합니다.

(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다윗을 좋아하시는 이유는?

(왕상 3: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다윗왕은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살았습니다. 이것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성실 :-정성스럽고 참됨
공의 :-공평한 도리
정직 :-마음이 바르고 곧음

성도님도 성실, 공의, 정직을 하나님께 인정받으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려면?

 

1)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울 왕은 상황에 따라 마음이 변합니다. 다윗 왕은 상황이 변해도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사울 왕은 자기에게 유익하거나 불리하면 하나님의 말씀도 버립니다. 다윗 왕은 자기 목숨이 죽음에 처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다윗 왕은 욥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모세처럼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귀하게 여기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되 변함이 없는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즉,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성도님은 어떤 사람이 좋습니까?

그리고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사울과 같은 사람인가요?

다윗과 같은 사람인가요?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면 다윗과 같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2) 다윗 왕처럼 성실과 정직과 공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 삶에 모든 결정을 성실과 정직과 공의에 기준을 두었습니다. 목동 때도 성실했습니다. 대장군 직을 맡았을 때도 성실했습니다. 도망자였을 때도 성실했습니다. 왕을 맡았을 때도 성실했습니다.

 

정직한 사람을 신조로 삼고 살았습니다. 백성을 공의로 다스렸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성도님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3) 다윗은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해야 합니다.

다윗은 왕의 자리를 탐하지 않았습니다. 목동 시절이나 대장군 시절이나 도망자 시절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려고 했습니다.

 

그는 높은 자리를 한 번도 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이런 다윗을 하나님이 높여 주신 것입니다.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많은 것을 맡겨준다고 했습니다.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께 쓰임 받은 것입니다. 성도님들도 다윗처럼 신앙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것입니다. 자신이 손해를 보아도, 피해를 보아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사시면 하나님은 상을 주실 것입니다.

 

다윗처럼 어려움 중에도 말씀대로 사는가를 테스트하실 수도 있습니다. 입에서 감사와 찬양이 나오는가를 테스트 하실 수도 있습니다. 고난이 클수록 기도하는가도 테스트 하실 수도 있습니다. 욥과 같이 테스트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말고 변함없는 충성을 하나님께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결 론 >

 

하나님은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함께하시고 많은 능력과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에게 맞는 사람이란 고난과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변함없이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유함과 행복 중에도 변함없이 선과 의를 행하며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환경에 따라 변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변질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자기 편리할 때로 이용하고 말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면 영생을 얻고 하늘의 상급도 받고 땅에서 복도 받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https://youtu.be/J7F4RoOMyqs

오병이어교회 주일 3부 예배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글쓴이 : 루이스

 

출처 :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이 글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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